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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는 선선함이 느껴진다.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청국장
마트에서 강릉심해 청국장 3.500원에 구입
강릉심해 청국장 포장을 뜯으니
청국장 냄새가 구수하다~
강릉심해 청국장은 400g으로
한 번에 끓이기는 양이 많아서
반만 덜어서 청국장 끓이기~
두부. 양파. 호박. 청양고추 썰어놓고~
청국장 물에 풀어놓고~
풀어놓은 청국장에 야채 넣고~
청국장 야채 섞어주고~
10분 끓이고~
끓은 청국장에
파. 마늘. 고춧가루 넣고~
청국장 조금 더 끓이기~
강릉심해 청국장은 간이 조금 되어있어
소금 간은 따로 안 했다.
끓인 청국장 뚝배기에 옮겨 먹어보기~
밥에 청국장 넣고
살살 비벼 김치 올려 한입 먹고~
청국장도 한입 먹고~
청국장과 같이 먹은 계란찜~
보들보들한 계란찜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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