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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좋은 인연ㆍ

by 뚱뚱줌마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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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했던 녀석이
이번주말. 본가로 간다며
인사하러 잠시 들렀다ㆍ

잊지않고
찾아와서 행복을 한아름 주고가는
고마운 녀석ㆍ

우리 가게서 알바할때가
23살이였는데
어느새 29살이되었단다ㆍ

세월 참 빠르다ㆍ

학교 졸업하고도ㆍ
잊을만하면
한번씩
찾아와주는 고마운 녀석이다ㆍ

한동안 못볼 녀석ㆍ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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