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운동99 다이어트시작 90일 일기 아침몸무게 아침/ 밥 한 공기. 김치찌개 점심/ 꽃게찜 저녁/ 밥 조금. 꽃게탕 첫 번째 운동 https://youtu.be/kIXklb-mtzY? si=VARYADaweBfYhFFJ 두 번째 운동 https://youtu.be/t73 Q6 AgHICs? si=H-xULmANTGyTdrZq 세 번째 운동 https://youtu.be/vbBgsbYLesU? si=gtcOHqC-IezdQo3 i . 다이어트일기 쓴 지 90일이다. 7kg을 뺐다. 잘 먹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조금 느리게 살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빠지고 있으니 나 스스로는 만족한다. 다이어트를 해보니 몸무게 1kg 줄이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11월에는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기를 바라본다.ㅎ 오늘도 운동한 나를 칭찬하며 .. 2023. 11. 2. 다이어트시작 89일 일기 아침몸무게 아침/ 밥 한 공기. 소지지부침. 된장국 점심/ 비빔국수 저녁/ 새우볶음밥 조금 첫 번째 운동 https://youtu.be/ze2 l8 t5 bd9 k? si=jYrZZCHa6 nc3 xL3 q 두 번째 운동 https://youtu.be/PmCBeGCGgpo? si=sXRgvA3 kEH9 JUeT7 먹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늘 해야 하는 숙제 같은 다이어트. 운동하기 싫은 날도 있고 운동하기 좋은 날도 있다. 운동하고 난 후 오늘도 해내었다는 성취감이 기분을 정말 좋게 한다. 운동하고 난 후 나에게 주어지는 기분 좋음 때문에 운동하는듯하다. 오늘도 운동한 나를 칭찬하며 마무리~ 2023. 11. 1. 다이어트시작 88일 일기 아침몸무게 아침/ 주먹밥 점심/ 밥 한 공기. 동태찌개 저녁/ 라면ㆍ밥 한 공기 믹스커피/3잔 첫 번째 운동 https://youtu.be/duHNu7 i8 B1 Y? si=-B-A7 byrKwVLz05 l( 아고야~ 너무 힝 든 걸 선택했다.) 두 번째 운동 https://youtu.be/Uml8 alcEeE8? si=QUKvcXb0 pxxbSgJr 월요일인디 금요일처럼 피곤하다. 조금은 버겁게 느껴지는 운동시간들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 했다. 피곤함을 이겨내고 오늘도 운동한 나를 칭찬하며 마무리 ~ 2023. 10. 31. 다이어트시작 87일 일기 아침몸무게 아침/ 밥 한 공기. 양념게장. 시래기된장국 점심/ 새우 조금 저녁/ 볶음밥 조금 믹스커피/3잔 첫 번째 운동 https://youtu.be/7 bKIWOQRG7 M? si=VhKFOoUAycnXOmpr 두 번째 운동 ( 집에서 10분 걷기) 세 번째 운동 ( 실내 자전거 20분 타기.) 매일 운동을 못하고 있다. 운동을 못하니 몸무게는 늘고 마음은 불편하다는~ 바쁜 거에 감사하며. 바쁜 시간들 지나고 다시 열심히 해도 괜찮으니 너무 속상해 하진말자. 오늘도 운동한 나를 칭찬하며 마무리 ~ 2023. 10. 30. 다이어트시작 86일 일기 아침몸무게 아침/ 밥 한 공기. 순두부찌개 점심 / 꽃게찜 저녁 / 생채 비빔밥. 롯데리아치킨 1조각 믹스커피/5잔 첫 번째 운동 https://youtu.be/atl_fN6 FVU8? si=VnqD1 J6 Jbw61 NmbL 두 번째 운동 https://youtu.be/xuh3 Wv53 f1 g? si=E0 S2 ok0 B-qgZOT33 운동 시작 전 딸랑구가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고 소소하게 자주 행복한 게 좋다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거도 좋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소소한 행복을 잊지 말고 즐겁게 살자 하는 딸랑구ㆍㅋ 바쁜 일상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힘을 주는 딸랑구 덕분에 피곤함을 잊고 운동했다. 운동량이 작아서 살은 덜 빠지고 있지만 오늘도 운동한 나를 칭찬하며 마무리 ~ 2023. 10. 26. 다이어트시작 85일 일기 아침몸무게 아침/ 밥 한 공기. 등갈비김치찌개 점심/ 밥 조금. 간장새우 저녁/ 두부김치 커피믹스/2잔 첫 번째 운동 https://youtu.be/Na7 oXe9 IeFI? si=3 yH9 HNd2 c93 jvWX8 두 번째 운동 https://youtu.be/kJ5 rB2 nEzrA? si=gkwnGXTdwg5 A14 F2 일이 많아 10.30분 넘어서 퇴근했더니 조금 많이 피곤하다. 피곤함과 싸우는듯하다.ㅎ 운동 따라 하며 힘이 달려서 그만할까 생각했는데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걷기로라도 해야 한다는 김쌤 말이 생각나서 몇 동 작은 걷기로 대신했다. 운동 전에는 배가 안고팠는데 운동하고 나니 배가 고프다는~ 오늘도 운동한 나를 칭찬하며 마무리 ~ 2023. 10. 25. 이전 1 2 3 4 5 ··· 17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