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알아가기

맛있지만 몸에 독이되는 음식궁합

뚱뚱줌마 2023. 10. 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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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과일주스
치마 속 녹말 분해효소 프티알린이 빵을 소화하는데, 과일주스의 산성성분이 프티알린을 파괴하여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2. 우유+초콜릿
우유의 유지방과 초콜릿의 유지방이 결합하면 과도한 포화 지방을 섭취하게 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설탕+토마토
토마토에는 당질 대사를 원활하게 돕는 비타민 B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 B가 설탕을 분해하는 데 사용되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4. 시금치+ 멸치
시금치의 유기산 성분 수산은 체내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칼슘이 되고, 이는 멸치의 칼슘이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라면+콜라
라면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 인산염이 소화
과정에서 칼슘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콜라를 함께 마시면 칼슘 배출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6. 맥주+ 땅콩
땅콩은 지방이 많아 소화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찬맥주가 소화기관의 온도 차이를 만들어 소화기관 운동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7. 치즈+콩
콩에 든 인산이 치즈에 든 칼슘과 결합해 인산칼슘이 되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게 된다.

8. 당근+오이
당근과 오이는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조합처럼 보이지만 영양학적인 면에서는 그렇지 않다. 당근에 든 아스코르비나아제 성분이 오이에 든 비타민C를 파괴한다. 단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 약하니 오이에 식초를 바르면 손실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또한 이 성분은 당근 껍질에 많으니 당근 껍질을 벗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9. 감+도토리묵
감과 도토리묵에는 변비를 일으키는 타닌 성분이 들어있어 변비 환자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두 음식을 함께 먹으면 변비가 심해지거나 빈혈이 일어날 수 있고 또한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 성분이 타닌과 결합에 소화 흡수를 방해한다.

10. 파+ 미역
파는 인과 유황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는데 파를 미역국에 넣으면 파가 미역에 함유된 칼슘의 인체 흡수를 막아 영양 효율이 떨어지고 미역국에 파를 넣게 되면 음식 맛을 느끼는 혀의 표면을 덮어 고유의 맛을 느끼기도 어렵다.

11. 복숭아 + 장어

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먹게 되면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에 함유된 지방의 소화를 방해한다.

12. 햄버거-맥주
치맥에 이어 최근에는 '버맥'(햄버거+맥주)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햄버거처럼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고 알코올 해독을 더디게 하기 때문에 최대한 함께 먹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자와 맥주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이러한 음식들은 다른 음식에 비해 더 오랫동안 속을 더부룩하게 하고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13. 렌틸콩+레드와인

레드와인 속 타닌 성분은 렌틸콩 등 콩류에 많이 들어있는 철분과 결합할 경우 체내 철분 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빈혈이 심한 사람의 경우 이러한 조합은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14. 조개+옥수수

조개는 세균 감염률이 높은 식품 중 하나다. 심지어 산란기에는 스스로 독성물질을 만들어낸다. 조개와 옥수수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옥수수가 조개의 유해균을 빨리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 여름엔 배탈이 나고 식중독에 걸릴 확률이 높다

15. 쇠고기 + 부추
쇠고기와 부추는 모두 뜨거운 성질의 식재료로,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두통과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위장이 약한 사람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쇠고기를 조리할 때는 다른 채소를 곁들인다.

16. 바지락 + 우엉
우엉은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바지락에 풍부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 함께 먹으면 영양 손실이 크다. 철분은 칼슘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바지락은 우유나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좋다.

17. 시금치 + 두부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결합해 수산칼슘을 만든다. 이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막고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시금치를 데쳐서 사용하면 수산이 80%가량 제거된다.

18. 문어 + 고사리
문어는 고단백 식품이지만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 단점이다. 고사리는 소화에 부담을 주기도 하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므로 문어와 함께 먹으면 소화가 더욱 안 된다.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특히 주의한다.

19. 설탕 + 팥죽
팥에 풍부한 사포닌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설탕은 팥의 사포닌 성분을 파괴한다. 따라서 팥죽은 소금으로 간해서 먹는 것이 좋고, 팥과 철은 반응하므로 쇠 냄새는 피해서 조리한다.

20. 설탕 + 우유
우유에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하지만 설탕을 함께 먹으면 설탕을 소화하기 위해 다량의 비타민 B1이 소모된다. 따라서 실제 몸에 흡수되는 비타민 B1이 줄어드므로 함께 먹지 않는다.

21. 꿀 + 홍차
홍차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항균 작용을 하지만 꿀 속의 철분과 결합하면 타닌철산으로 바뀐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배설되어 영양 손실이 크며 홍차 맛도 떨어진다.

22. 탕수육+짜장면

함께 먹으면 과도한 설탕,
지방섭취를 하게 된다

23. 삼겹살과 냉면
역시 최악의 조합이다. 물냉면 한 그릇의 열량은 407칼로리이다. 밥 한 그릇의 열량이 334칼로리인데 밥 한 공기를 먹은 것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삼겹살 역시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다. 삼겹살을 테시틴, 사포닌 함량이 높은 콩제품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24. 칼국수+파전
칼로리가 매우 높은 궁합이다. 칼국수 한 그릇의 열량은 501칼로리이다. 열량이 높은 파전과 함께 먹을 경우 과도한 지방섭취를 하게 된다

25. 커피 +크림
커피 향을 즐기려면 크림을 넣지 말고 마셔야 한다. 지방이 풍부하고 위벽에 달라붙는 성분이 함유된 크림은 다이어트에도 적이다. 그러므로 커피의 쓴맛을 중화시키려면 우유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26. 술+삼겹살

에탄올의 지방세포 형성 작용과 지방질(특히 포화지방)이 대부분인 삼겹살이 만나서 비만이 될 확률이 있다. 더불어 이 지방질은 에탄올의 분해를 방해하여 숙취의 고통이 더 크고 길어진다

27. 도라지+돼지고기
같이 먹어보면 도라지의 약간 쓴 맛이 기름의 느끼한 맛과 상쇄되어 꽤나 어울린다. 하지만 돼지고기의 지방성분이 도라지의 유익한 성분이 흡수되는 걸 방해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한약 복용 시 복용하는 한약의 성분에 따라 돼지고기 섭취가 제한되기도 한다. 만약 복용 간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지시를 받는다면 돼지고기에 의해 흡수가 방해되는 한약 성분이 있다고 보면 된다.

28. 도토묵+ 감
변비, 빈혈을 일으키고, 소화흡수를 방해한다.
게는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며 세균의 번식이 상당히 빨라 세균성 식중독을 일으키기 쉽다. 게다가 감의 탄닌은 비브리오균의 번식을 촉진시킨다. 실제로도 게를 먹고 난 뒤 감을 먹은 사람이 식중독을 일으켜 사망한 사건도 발생해서 "게와 감을 같이 먹으면 죽는다"라는 말이 유래되기도 했다.

29. 명란젓+김치
명란젓에는 아민이라는 유기화합물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김치의 아질산과 만나 니트로소아민으로 합성된다. 니트로소아민은 간암, 식도암 등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

30. 계란+설탕
계란과 설탕이 만나면 당체리신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 당체리 신은 우리 몸에 좋은 아미노산을 파괴시키며,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다.

31. 김+기름
이건 김에 발린 기름이 산패되면서 유해성분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름발린 김은 최대한 빨리 먹는 게 좋다.

32. 오징어+ 마른 나물
이 둘도 소화가 어려운 식품이라 같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유발될 수 있다.

33. 스테이크+버터

맛은 매우 좋으나 콜레스테롤을 엄청 많이 섭취하게 된다

34. 브로콜리+초장
초장을 만들 때 들어가는 식초의 산이 브로콜리의 베타카로틴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브로콜리는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그냥 먹거나, 산이 들어가지 않는 소스와 같이 먹자.

35. 햄버거+프렌치프라이+탄산음료

지방이 많은 햄버거와 감튀, 인이 많은 콜라 등의 탄산음료는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있는 칼슘도 배출시킨다. 거기에 풍부한 당분과 콜레스테롤은 덤.

36. 로열젤리+매실
매실의 높은 산도는 예민한 로열젤리의 유익한 성분을 파괴하며 매실의 성분 또한 같이 파괴된다.

37. 산채+고춧가루
고춧가루의 강렬한 맛은 산채의 맛과 향을 떨어뜨린다.

38. 쇠고기+고구마
서로 성질과 소화작용이 달라 위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져 소화불량을 유발하고 영양소 흡수도 떨어진다.

39. 수박+튀김

수박은 위산을 중화시키는데 기름기가 많은 튀김을 먹게 되면 소화가 잘 안돼 소화불량을 유발하게 된다.

40. 커피+크림
정확하게는 에스프레소 계열 커피와 크림. 원두를 갈아 고압의 뜨거운 물로 단시간에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에는 카페 스테롤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은 간 효소 수치 상승과 더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거기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크림과 같이 먹게 된다

41 커피+초콜릿

커피가 초콜릿을 더 달콤하게 만들며 풍미가 비슷하기도 하여 잘 어울리지만, 카페인을 과다섭취하기 쉽다.

42. 치맥(치킨+맥주)
맛은 아주 좋지만 신체에는 아주 나쁜 궁합이다. 치킨과 맥주 모두 신체의 요산 수치를 높이는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인데 이게 지속되면 관절에 요산이 쌓여서 통풍을 일으킨다.

43. 오이+무
건강한 식품으로 불리는 오이와 무는 따로 먹으면 참 좋은 식품들이지만 같이 먹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오이에 많이 함유돼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이 효소가 무에 많은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44. 쇠고기+단감
감의 떫은맛은 탄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탄닌이 쇠고기를 만나면 육류 단백질인 알부민과 결합해 단백질의 흡수를 힘들게 한다. 탄닌과 알부민에 의해 만들어진 결합 물질은 수분을 잘 흡수해 장에서 딱딱하게 굳어 변비를 초래할 수도 있다.

45 땅콩 + 맥주
맥주와 땅콩은 모두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므로 따로 먹어도 설사를 유발하고 함께 먹었을 경우 소화기능을 현저히 떨어뜨려 위장기능에 이상을 초래한다. 또한 숙취를 오래 가게 하며 술이 깬 후에도 위장은 그대로 약해지게 된다. 땅콩은 지방이 많아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피하도록 한다

46. 자두 + 조류
자두와 닭, 오리, 타조 거위 등 조류를 같이 섭취하면 자두에서 화학반응이 강하게 일어나서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자두와 조류를 함께 먹는 일은 없어야 한다.

47. 꿀 + 두부
꿀에는 과당과 포도당 및 소량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두부와 함께 먹으면 꿀의 유기산이 두부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변성 침전물이 생긴다. 이 변성 물질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며 청력을 떨어뜨리고 심각하게는 치명적이라고도 한다.

48. 꿀 + 양파
양파에 함유된 휘발성 성분인 유화 알릴 가스를 만들어 내서, 양파와 꿀과 같이 먹으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한다. 설상가상 꿀이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시력을 상하게 되고 심하면 실명을 하게 된다고도 한다.

49.. 달걀 + 사카린
중독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고

50. 바닷물고기 + 호박
중독을 일으켜 설사 복통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51. 게장 + 꿀
게장과 꿀을 함께 섭취하면 사망한다는 속설이 있으나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러나 소화불량과 구토 또는 식도 막힘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52. 근대 + 시금치
근대에 함유되어 있는 수산과 시금치에 들어있는 옥산살이라는 성분이 함께 만나면 결석이 만들어지기 쉬우므로 담석증이나, 신석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53. 간 + 수정과
돼지나 소의 간에는 철분이 풍부한데 흡수도 잘되어 빈혈 환자에겐 유익한 식품이다. 그러나 수정과(곶감)와 함께 먹으면 곶감의 탄닌과 간의 철분이 결합해 체내 흡수가 거의 되지 않고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54. 순대 선짓국 + 홍차

피로 만든 선짓국에도 철분이 풍부하지만 탄닌 성분이 많은 홍차와 같이 먹으면 철분이 체내 흡수가 안된다. 순대를 먹고 홍차를 마셔도 마찬가지이며, 홍차에 꿀을 타서 마셔도 철분 흡수가 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

55. 로열제리 + 매실
매실의 신맛은 구연산, 카테킨산, 피크린산 등의 성분 때문으로 설사, 변비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고 식중독균이나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지만 로열제리의 활성물질 또한 억제하므로 두 식품 모두의 효능이 약화됩니다.

56. 토마토 + 오이
오이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지만 칼질을 하면 오이세포에서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로, 토마토 샐러드에 오이를 잘라 섞으면 토마토의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어 버린다.

57. 파인애플 + 유제품
위가 약하거나 소화능력이 저하된 사람은 파인애플과 우유 치즈 버터 등 유제품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58. 목이버섯 + 무
목이버섯과 무를 같이 섭취하면 가려움 물집 등 피부염을 일으킨다고 한다.

59. 오이 + 땅콩
오이와 땅콩을 함께 섭취하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60. 카레 + 와인
고추의 매운맛인 캅사이신과는 달리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카레의 매운맛은 커큐민 성분이다. 카레를 먹은 다음 와인을 마시면 와인의 알코올 성분이 강하게 변하면서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심장이 뛰는 느낌을 준다.

61. 무 + 귤
무와 귤을 같이 섭취하면 갑상선이 붓는다. 무를 사용한 음식 무 깍두기 무채 나물 뭇국 등을 먹고 나면 적어도 한두 시간이 지난 후에 귤 등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62. 감 + 거위
예로부터 감과 거위를 함께 먹으면 몸에 극히 해롭다고 한다.

63. 바나나 + 감자
바나나와 감자를 같이 먹으면 주근깨가 많아진다고 한다. 쇠고기를 먹은 후에 바나나를 먹으면 위통이 온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64. 토끼고기 + 귤
토끼고기를 먹고 귤을 먹으면 위나 장을 자극하여 복통 설사를 일으킨다.

65. 생파 + 꿀
생파와 꿀을 함께 먹으면 복통에 시달리게 된다. 보톨리누스라는 균이 꿀 속에 함유되어 있는데,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66. 튀김+차가운 물
수분기가 있는 수박과 기름진 튀김을 함께 섭취하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튀김을 먹고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위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는 따뜻한 차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67. 잡채+밥
잡채와 밥 모두 탄수화물로 영양소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함께 섭취할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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