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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함께여서 좋다ㆍ

by 뚱뚱줌마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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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9시30분에 일어나
1시간 30분 운동하고
아들과점심먹고
딸랑구 필라테스샵에가서 청소하고
딸랑구랑 운동하고
아들ㆍ딸과 저녁먹고
블러그 좀쓰고 하루 마무리ᆢ

늘 엄마를 지나치게 배려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오늘도 난 행복하다~♡

내가 웃어야
아가들도 웃는다는걸
항상 생각하며 살자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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